서귀포실내관광지 후기 좋은 상품 탑30

1층부터 3층이 멋진 작품으로 가득해요. 모두 천연조개라는 것에 감탄만 나왔어요~

이런 후기 처음 써봅니다 있는 그대로 솔직한 후기 씁니다 조개종류를 다양하게 봐서 좋았지만 막상 볼껀 1층밖에 없고요 조가비카페와 어울리지 않는 카페...또. 입장하면 선물로 애들이나 여자는 작은 진주 목걸이 선물로 준다는 후기 보고 갔고 기념도 받으니 추억 쌓을꺼 같아서 간건데 너무 웃긴게 네이버에서 애매해서 할인받아서 왔다고 목걸이 안준답니다 계산해보니 몇백원가량 할인 받은건데 그럼 그정도 값밖에 안된다는건데 ㅋㅋ 진짜 어이가 없더군요 그리고 여사장 진짜 별로네요 아쉬우니깐 진주못난이팔지? 그거 만든거 한다니까 애 앞에서 굳이~~~~ 굳이~~ 굳이~~~~~ 제일 싼 진주라고 여러번 말하시던구요 굳이~~~ 초등학생 애 앞에서 제일 싼 진주라고 몇번을 말해야하나요?? 아이가 체험 하러 왓는데 제일 싼 진주로 체험하는거라고 여러번 말하면 아이가 하는 내낸 내가 만든 진주는 제일 싼 진주구나 생각하면 애나 옆에 있는 부모 기분이 어떨까요 이게 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체험 종류 고르는데 가격 먼저 물어보세요들 체험장으로 가니깐 여자 사장님 남자 사장님한테 보자마자 21000 짜리 해주면 돼요 먼저 딱 던지시더군요 손님들 바보 아닙니다 여기서 더 웃긴건 체험장에 가격표 붙혀 있음 18000원이라고 진주 하나당 추가시 1000원 추가 18000원에서 진주 부족시 1000원 추가 랑 21000원에서 진주 부족시 1000원이랑 다른거죠 그쵸? 여자 사장님 그렇게 장사하지마세요 진짜 전체적으로 불친절함 누가 간다하면 말리고 싶을정도 진짜 제주도 와서 제일 기분 안좋게 나온 곳 카페 평이 안좋더니 이유가 있었음 돈 주고 관람하고 돈주고 체험하고 와서 기분만 망친 곳 저기요 사장님들 진주 못가져서 환장해서 체험하는거 아니예요 말씀이라도 애 체험하는데 공감은 못해줄만정 제일 싼진주야~~ 이게 제일 싼 진주 표정이 좋은것도 아니고 장난말투도 아니고 정색하면서 아니 굳이~~ 몇번을 싸다고 이야기 해야하나요 진짜 입장 바꿔서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뭔가 착각하시나본데요 아이가 있어서 부모가 참습니다 진짜 한마디 하고 올라다가 참고 나왔습니다 두번 다시 안갑니다

아니 여기에 떡하니 목걸이 선물 증정이라고 써져 있는데 정상 입장권 아니라고 못 준대요 진짜 불친절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기대하지않았는데 너무너무 괜찮았어요 강추!!!